울산 초등교사 과거1 울산 팬티 초등교사 관련된 이슈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으로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SNS를 통한 학습안내와 다양한 과제를 내주고 있습니다.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처음 경험하는 새로운 학습형태로 인해 각종 논란과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다소 정신없는 상황속에서 많은 학부모들의 분노를 사게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울산 팬티 초등교사 사건입니다. 담당 학급인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팬티 빨기"과제를 내주고 성적표현을 써서 논란이 일고 있는 교사가 있습니다. 울산시에 근무하고 있는 이 교사는 온라인 개학 후 효형숙제로 를 숙제로 내주었습니다. 학생들의 팬티를 빨고 있는 인증샷에 이러한 댓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울 공주님 분홍색 속옷 이뻐요^^" "이쁜잠옷, 이쁜 속옷 부끄부끄" 28일 '울산의 초등학교 1학년.. 2020. 4. 30. 이전 1 다음